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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의 맛여행일기

[여의도 맛집] '진주집' 줄서서 먹은 콩국수 후기

by 문크리스탈파워업 2023. 8. 14.

[ 콩국수 맛집!

이영자님의 선택!

진주집에 다녀오다! ]

 

 

여의도를 올 일이 있어서 왔다가

여의도를 오게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콩국수 맛집

진주집을 가보기로 했어요!

 

 

주말인데도 주차 자리도 넓어서 편안했고

나오면서 주차권을 천원에 살수 있었어요!

시간도 넉넉한 (주말 3시간)주차권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사실 줄을 서야하는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놀랄 정도였습니다.

골목을 꺾어들어가면 또 줄

거기서 또 옆으로 꺾으면 또 줄

음..거의 상가 절반이 줄이었던 느낌이랄까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한 시간 걸릴수도 있겠다.ㅎㅎㅎㅎㅎ

사실 전 웨이팅을 이렇게 길게 해본적이 처음이랍니다.

배고프면...예민해져요ㅎㅎㅎㅎㅎㅎ

 
 

한 40분? 정도 되니까 입구에 도착했던거 같아요!

메뉴도 국수이고 생각보다 자리도 넓어서

자리 회전이 빠른거 같았어요!

조금 덥긴 했지만

아빠와 수다도 떨고

콩국수를 향한 기다림이 웃겨서 웃기도 하면서 기다리니

생각보다 기다림이 많이 힘들진 않았던거 같아요 ㅎㅎ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닭칼국수 비빔국수 냉콩국수가 있어요.

사실 저는 콩국수를 좋아하진 않았어요.

두유도 안먹는달까요??

하지만 콩국수 입문자도 맛나게 먹을 수 있다는 후기들을 보고 도전!!

기다리며 좀 더워서 시원한게 더 땡기더라구요 ㅎㅎㅎ

 

금방 콩국수가 왔습니다!

꾸덕해 보이고 그릇도 시원했어요!

입문자에게도 어렵지 않은 콩국수.

그 뜻을 알았습니다.

꾸덕하고 고소하고!

그리고 콩비린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그냥 정말 고소하고 시원한 맛!

 

그리고 따로 간을 할 조미료가 없었는데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그 중에도 제일 감탄한 것은!!

 

이 김치......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고

아빠도 김치 대박이라고 하실정도였어요.

 

콩국수 마스터 아빠를 만족시킨

진주집!

웨이팅이 두렵지 않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ㅎㅎ